태그 사진

#칼과 꽃

지난 3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 2TV 새 수목드라마 <칼과 꽃>의 한 장면. 연충(엄태웅 분)과 사랑에 빠지는 무영(김옥빈 분).

ⓒKBS2013.07.04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오마이스타 공식 계정입니다. 엔터테인먼트 + 스포츠 = 오마이스타! 여러분이 이 세상의 아름다운 스타입니다.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