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사진

#엄태웅

1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<칼과 꽃> 제작발표회에서 연개소문 역의 배우 최민수, 영류왕 역의 배우 김영철, 고구려 마지막 왕 보장왕 장 역의 배우 온주완, 연충 역의 배우 엄태웅, 무영 역의 배우 김옥빈, 시우 역의 배우 이정신이 아자를 외치고 있다.

ⓒ이정민2013.07.01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