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멀리 구름에 쌓인 지리산 천황봉의 모습이 보인다. 60년전 이곳에서는 죽이고 죽이는 살육이 있었다. 누가 이 정적을 깨는 총소리를 냈을까? 조화와 균형을 유지하라는 자연의 교훈을 잃어버린 사람들!
ⓒ오문수2013.06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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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육과 인권, 여행에 관심이 많다.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?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