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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한국일보

"짝퉁 한국일보는 안된다" 사상 초유의 <한국일보> 편집국 폐쇄 사태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상원 한국일보 노조 비대위원장과 편집국 기자들이 16일 오후 3시30분쯤 편집국이 있는 남대문로 한진빌딩 15층을 찾아 문을 열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.

ⓒ김시연2013.06.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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