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6일 경남소방본부는 하루 전날인 15일 오전 11시경 함양 마천면 소재 지리산 추성계곡 부근의 등산 금지구역을 등반하다가 산사태로 부상당한 등산객 2명을 사투 끝에 구조했다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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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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