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S 2TV 월화미니시리즈 <직장의 신>에서 마케팅 영업부서 신임팀장 장규직 역의 배우 오지호가 5일 오후 서울 이태원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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