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안정노동자 대변단체 알바연대와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·두런두런 등으로 구성된 '최저임금 1만원위원회' 회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대흥동 한국경영자총협회 건물 처마 등에서 최저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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