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<감시자들> 제작보고회에서 관객 5백 만명만 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냉철한 범죄 설계자 제임스 역의 배우 정우성이 관객 5백 만명이면 눈이 둘이니까 천만 명이 본거나 마찬가지라는 사회자를 가리키며 미소짓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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