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사진

#수원 삼성

피할 수 없는 승부를 앞둔 양 팀 사령탑

경남FC 페트코비치 감독(左)과 수원 삼성 서정원 감독(右)이 '연패 탈출'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오는 6월 1일 피할 수 없는 승부를 앞두고 있다.

ⓒ남궁경상/이상훈2013.05.05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