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우 신현준이 26일 오후 서울 남산의 한 호텔에서 12살 연하의 띠동갑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. 하객으로 참석한 방송인 홍석천이 미소를 지으며 포토월로 입장하고 있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