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98년 사망한 김훈 중위의 아버지 김척 예비역중장이 24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'군 의문사 유족이 외치는 대 국회, 국민 호소대회'에서 "엄지손가락으로 권총 방아쇠를 당겨 자살했다는 군수사결과를 어떻게 믿을 수 있겠느냐"며 항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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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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