창원문생명시민연대는 지난 9일 성동산업 앞 마산만에 오염물질이 유입됐다며 대책을 촉구했다. 사진 위 왼쪽은 성동산업 앞(1지점), 오른쪽은 양덕배수장 하류지점(2지점)이고, 아래 왼쪽은 양덕배수장 하류(3지점), 오른쪽은 양덕 배수장 상류(4지점)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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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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