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<희망TV SBS>녹화현장에서 리허설을 하던 씨스타의 효린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. 씨스타의 효린과 소유는 아프리카에 있는 라이베리아에 다녀왔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