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도교육청으로부터 진보정당 후원과 관련해 해임징계를 받았다가 법원에서 '해임무효' 판결을 받았던 안호형, 황인영 교사가 1일 오후 고영진 교육감을 만나기 위해 경남도교육청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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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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