법륜 스님의 '즉문즉설'이 끝나자 콘퍼런스 책임 관리자인 세계적 신학자 폴 니터 교수가 법륜 스님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있다. 스님의 즉문즉설을 통해 콘퍼런스의 정신적인 통찰의 깊이가 더욱 높아졌다고 언급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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