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도네시아를 떠올릴 대표적인 이미지는 다름아닌, 오토바이! 교통체증엔 오토바이 또한 피해갈 수 없다. 물론, 매연의 주범이기도 하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아프리카를 담은 사진에세이 [same same but Different]의 저자 박설화입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