섬사람들의 전통 장례풍습의 하나인 초분.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전시용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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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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