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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parkmundo)

부에오스아이레스에서 칸텔미와 박채순

부에노스아이레스의 꼬리엔테스 길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마르셀로 칸텔미(Marcelo Cantelmi)클라린 편집장과 박채순이 포즈를 취하다.

ⓒ박채순2013.04.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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