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신 소장은 "현재 미국의 최첨단 무기가 한반도에 집결하고 있다, 개성공단이 닫히면 민족의 운명이 불행진다, 오는 11일까지가 남북관계의 최대 고비가 될 것"으로 내다봤다.
ⓒ심명남2013.04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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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네가 하고 싶은 일을 남에게 말해도 좋다. 단 그것을 행동으로 보여라!" 어릴적 몰래 본 형님의 일기장, 늘 그맘 변치않고 살렵니다. <3월 뉴스게릴라상> <아버지 우수상> <2012 총선.대선 특별취재팀> <찜!e시민기자> <2월 22일상> <세월호 보도 - 6.4지방선거 보도 특별상> 거북선 보도 <특종상> 명예의 전당 으뜸상 ☞「납북어부의 아들」저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