캔타우로스는 몸은 말 얼굴은 사람이지만, 이 작품은 얼굴은 닭이고 몸은 싸이버틱한 환영이다. 가상공간에 존대하는건지, 현실에 존재하는 건지, 둘 다에 존재하는 건지, 모호한 세상이 아닌가? [박보석작품.작가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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