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보는 예능 프로나 드라마에 국한하지 않는다. 딱딱하거나 정보성이 있는 시사 교양 프로 역시 나름의 주제를 뽑아 홍보의 대상이 된다. 해당 사진은 SBS 시사교양 프로인 <현장21>의 한 장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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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. 될까?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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