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그 사진

#피소

2월 동안 살 집. 거실과 방이 떨어져 있어서 친구들을 불러 놀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.

ⓒ김정현2013.03.09
댓글
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
관련기사

독자의견
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