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의 랜드마크가 될 꿈의다리. 상하이엑스포 때 한국관을 연출했던 강익중 작가의 작품으로 동천을 가로질러 박람회장의 동편과 서편을 이어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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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찰이 일상이고,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.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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