민주노총 부산본부는 16일 오후 부산역 광장에서 "183억 손배소송 철회, 강제휴업 중단, 노조탄압 분쇄, 한진중공업 최강서 열사 정신계승 결의대회"가 열었다. 사진은 김상합 금속노조 경남지부 현대로템지회장이 투쟁기금 920여만원을 모아 대책위에 전달하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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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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