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봉으로 오르는 능선. 딴 세상입니다. 청계산의 북동자락인 이곳은 연말연초에 내린 눈이 녹지 않아 하얀 세상입니다. 고산 상고대에서 보이는 눈꽃 세상. 도심과는 딴 별천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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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저널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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