홍모성에서 바라본 구 영국대사관저
최근까지 실제 사용되었던 건물로, 지금은 박물관처럼 사용되고 있다. 너머로 진리대학 내 예배당의 첨탑이 보인다. 두루 거닐다 보면 유럽의 어느 도시를 온 듯한 기분이 든다.
ⓒ서부원2013.02.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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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미뤄지고 있지만, 여전히 내 꿈은 두 발로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