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9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특별기획드라마 <돈의 화신>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강지환, 황정음, 최여진, 오윤아, 박상민(왼쪽부터)가 드라마 소품인 지폐를 날리고 있다.
ⓒSBS2013.01.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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