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해동의요양병원에서 일했던 요양보호사 33명이 지난해 11월 30일로 계약 해지된 뒤 거리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. 이들은 거의 매일 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고 있으며, 천막 농성을 벌이고 있다. 사진은 병원 앞에서 집회를 열면서 '풍등'을 만들어 하늘로 날리고 있는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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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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