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프랑스 여인이 나치 점령기에 독일군과 관계를 맺고 아이를 낳은 혐의로 전후 시민 재판소에서 삭발을 당하고 거리에서 모욕을 당하는 모습.
ⓒ정운현의 블로그 '보림재'2013.01.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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