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새해가 되면 시산제(始山祭)나 설제(雪祭)를 지냅니다. 한해 무사를 기원하는 것이지요. 깔보지 않고 사랑하겠다는 다짐. 이 땅 주인에게 경외감을 갖자는 것이지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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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저널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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