컨텐츠 전문 유통사 NEW의 서동욱 부사장이 3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NEW사무실에서 오마이스타와 인터뷰를 마친 뒤 가지런히 깎아놓은 연필이 눈길을 끄는 자신의 책상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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