면목동 어딘가에서 찾아들어간 식당. 행운이 이만저만 아닙니다. 맛좋은 집이 딱 걸린 거죠. 쥔장 솜씨 좋은 증거 또 하나. 벽걸이 선풍기를 천으로 싸놨는데, 유성펜으로 그림을 멋지게 그려놨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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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터넷저널 편집국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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