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주노동자의 날 기념 행진에서 센미고도 배너를 만들어 행진에 참여하고 있다. 배너를 들고 앞에서 행진하는 데이빗씨도 한국에서 15년간 일을 하고 온 이주노동자다. 돌아온 지 오래 되지 않은 그는 한국에서 노동운동을 경험했고, 네팔에 돌아와서도 이런저런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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