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호주와 남호주의 경계
앞 바퀴는 서호주에 뒷바퀴는 남호주에 걸치고 잠시 내렸다. 경계가 경계를 허무는 역설의 상황.
ⓒ오창학2012.12.22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시.서.화에 능하고 길떠남에 두려움이 없는 생활인. 자동차 지구 여행의 꿈을 안고 산다. 2006년 자신의 사륜구동으로 중국구간 14000Km를 답사한 바 있다.
저서 <네 바퀴로 가는 실크로드>(랜덤하우스, 200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