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1일 오후 4시 30분터 열린 ‘한진중공업 복직자 최강서 열사 경과와 대책’ 기자회견이 끝나고 격분한 참가자들은 회사 진입을 시도했다. 참가자들은 회사 정문 로비의 셔터문을 뜯어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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