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5일 오후 여의도 G빌딩 지하 2층 어두컴컴한 주차장에서 한 70대 남성이 자동차 트렁크위에서 20대 남성에게 새누리당 로고와 당명이 선명한 대봉투와 007가방을 펼쳐놓고 문서를 배분했다. 현장은 가까이 다가서지 않으면 상대방 얼굴을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두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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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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