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BS 수목드라마 <대풍수>에서 신돈 역을 맡았던 배우 유하준(34). 내년에 배우 10년차를 맞는 그는 영화 <써클>로 데뷔해 <중천> <여기보다 어딘가에> <의뢰인>, 드라마 <어느 멋진 날> <그저 바라보다가> <공주의 남자> 등에 출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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