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슬람 국가 출신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경기도 광주시 역동에서 할랄마트를 운영하는 야신 씨는 한국의 높은 범죄율과 자살률을 걱정하면서 오히려 가난한 조국 파키스탄 국민들이 더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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