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연 경남도의원은 10일 경남도의회 5분발언을 통해 '바다의 청와대'로 불리는 '저도'의 관리권을 지방자치단체로 이관할 것을 요구했다. 사진은 거가대교가 지나가는 저도의 모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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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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