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뷔 10주년을 맞아 네번째 앨범 < Time for Love >를 선보인 4인조 보컬그룹 노을(왼쪽부터 이상곤, 나성호, 강균성, 전우성)이 22일 저녁 서울 서교동의 한 카페에서 오마이스타와 만났다. 강균성이 콧바람을 이용해 10주년 기념 케이크 촛불을 끄는 장난기를 부리고 있다.
ⓒ이정민2012.11.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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