뮤지컬을 원작으로 한 영화<레미제라블>의 배우 휴 잭맨이 26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12월 출전하는 대회에서 레미제라블의 곡을 이용한다는 질문을 들은 뒤 오케이 신호를 보내며 답하고 있다. 왼쪽은 세계 4대 뮤지컬 '미스사이공', '캣츠', '오페라의 유령' 제작자인 카메론 맥킨토시.
ⓒ이정민2012.11.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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