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부일장학회'를 설립했다가 박정희정권에 빼앗긴 고 김지태 사장의 아들인 김영우(70) 한생산업(주) 회장은 "정수장학회가 진정한 사회공익재단으로 임무를 다해 주기 바란다"고 밝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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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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