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월화드라마 <드라마의 제왕>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 외주제작사계의 천재적 경영종결자 앤서니 김 역의 배우 김명민이 오른쪽에 자리잡은 사진기자들을 향해 포즈를 취하자며 장난기어린 모습을 보이자 드라마 보조작가 이고은 역의 배우 정려원이 웃고 있다.
ⓒ이정민2012.10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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