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연 경남도의원은 31일 낸 자료를 통해 유치원과 초?중?고 1663곳 가운데 87.9%인 1461곳이 1급 발암물질인 석면 공포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고 밝혔다. 사진은 건축 자재로 사용된 석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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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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