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얼음골케이블카가 지난 9월부터 운행에 들어갔는데, 환경단체들은 탑승객 정원에 대한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. 탑승인원은 50명으로 제한하고 있는데 그 숫자를 넘어 탑승하고 있다는 것이다.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.
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