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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음성군

충북 음성 수정산농원을 방문한 문재인 후보가 농원 주인인 남궁영자씨가 건넨 된장을 받아 먹고 있다. 이날 취재진의 요구에 제법 큰 된장을 4번 받아 먹었다. '짜지 않은 가요'라는 질문에 문 후보는 '짠데 맛있네요'라고 답했다.

ⓒ이화영2012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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