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품에 대해 번갈아가며 설명하는 두 작가 문경원(오른쪽)과 전준호(왼쪽). 뒤 작품은 시대의 의미와 인간역사의 비밀을 간직된 박물관을 형상화한 것으로 항상 공사 중인 것은 예술은 항상 변화하고 진화하는 것임을 일깨워준다
ⓒ김형순2012.10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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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.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.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