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G유플러스와 구글이 16일 오전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PTV와 구글TV를 결합한 'U+tv G'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다. U+tv G 첫 화면 아랫쪽에 구글TV 서비스들이 배치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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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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