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회 카이스트(KAIST) 과학저널리즘 대상 시상식에서 <오마이뉴스> 시민기자인 정우성 최정국제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가 인터넷부문상을 수상하고 있다. 정 변리사는 지난 9월 삼성-애플 특허 소송을 변리사 관점에서 균형있게 분석한 '애플 완승은 애국심 탓? 삼성관점 벗어야 보인다'는 기사를 올려 큰 반향을 일으켰다.
ⓒ김시연2012.10.10
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!
후원문의 : 010-3270-3828 / 02-733-5505 (내선 0)
오마이뉴스 취재후원
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