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정희 전 대통령 내외의 행복했던 한 때. 사진은 1973년 세계 탁구선수권 대회 여자부에서 우승하고 돌아온 선수단 일행을 청와대로 초대해 다과회를 열었을 때 모습. 당시 이에리사 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올랐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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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미가 의미를 만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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